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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부산국제금융세미나 - 「금융환경 변화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과제」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와 함께 G2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세계경제는 침체 국면에 직면했습니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금융리스크 역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금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 전략 마련 및 정책 도출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특화금융중심지를 지향하는 부산은,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검토해야 할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양·파생 금융분야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관련 분야의 동향과 시장 진입 전략, 상품개발 및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 역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금융환경 변화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과제」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 전략 마련을 위한 『2012 부산국제금융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발표자료 기조연설 :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방안 - 김형태(자본시장연구원장) 주제1 : Development in the Ship Finance Arena - 전준형(ABN AMRO 이사) 주제2 : 파생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 : 타당성 및 전략 - 홍성희(CME 한국대표) 주제3 : 대체투자 활성화와 부산금융중심지 - Kenneth Kang(딜로이트컨설팅 자산운용본부 대표)

    BFC관리자 2014-01-28 VIEWS3,406

  • 2 2011 부산국제금융세미나 - 「선박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및 실행전략」

    2011 부산국제금융세미나 - 「선박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및 실행전략」

    최근 국내외 경제는 남유럽 재정 위기, 일본대지진 등 대외적 불안 요인과 물가, 금리 및 환율 등 국내 거시지표의 높은 변동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불거진 저축은행 사태 및 가계부채 급등 문제 등은 서민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통해 체계적인 금융정책의 수립 및 실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특회 동북아 특화금융중심지로 조성중인 부산의 입장에서는 전략 수립의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중심지에 관한 조세, 재정 지원 및 인력양성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체계적인 부산금융중심지의 발전 방안과 실행 전략을 수립, 검정하는 단계를 거쳐야 할 적합한 시기라 판단됩니다. 이를 위하여 「선박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및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선박금융중심지 발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 및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2011 부산국제금융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발표자료 주제1 : 지역경제성장과 금융의 역할 - 정형권(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주제2 :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지역금융기관의 역할 - James Rooney(마켓포스 대표) 주제3 : 글로벌 선박금융시장 현황과 미래 - Kevin Oates(Marine Money 아시아본부 대표) 주제4 : 부산선박금융중심지 발전 및 실행전략 - 반영희(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주제5 :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선박금융중심지 발전방안 - 이동은(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BFC관리자 2014-01-28 VIEWS3,478

  • 1 2010 부산국제금융포럼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

    2010 부산국제금융포럼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로 인해 전세계의 금융정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와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을 통해 부산은 특화된 금융기능의 선별 육성으로 동북아 해양-파생 특화금융중심지로 발돋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최근 부산금융중심지는 조세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선박금융전문기관 및 선박금융전문대학원(MBA) 설립이 추진되는 등 광범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부산금융중심지 육성주체들이 보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추진하여 금융도시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이를 위하여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선박금융과 탄소배출권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부산개최를 기념하고자 『2010 부산국제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참고자료> 1. 특화 금융센터로서의 부산 - John Walker(한국 맥쿼리 그룹 회장) 2. EU 탄소시장 : 지속가능한 배출권 거래제의 특징 - Philippe Rosier(오베오 사장) 3. 국제금융도시 부산의 실행전략 디자인 - 김창수(부산대학교 교수) 4. 선박금융 현황 및 향후 전망 - 최미영(메리엘 파트너스 대표)

    BFC관리자 2014-01-28 VIEWS3,252